
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현실)가 6일 LH마송휴먼시아10단지(센터장 김임순)와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온 ▲9988옷수선봉사단 ▲뽀글이봉사단 회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 단지 내 자원봉사활동의 양적·질적 성장과 지역 복지 증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가치 제고와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한 연계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장기본동 거점센터 자원봉사자와 풍무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정성껏 손뜨개질한 목도리·카드지갑·수세미 등 377점을 LH마송휴먼시아10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에 전달했다. 기증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임순 센터장은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이 주거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실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폭넓은 교류가 활성화돼 나눔 실천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매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김포(https://www.news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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