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현실)는 추석을 맞이하여 장기동 초당마을 LH주공아파트에서 65세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옷수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센터에 따르면 9988 옷수선 봉사단(회장 한연화)의 양재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지난 16일 옷감을 접수하고 17~18일 이틀간 바지 기장 줄이기 및 지퍼 교체 등 추석빔에 걸맞은 옷으로 수선하여, 어르신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힘썼다. 옷수선 봉사는 나이가 들면서 몸이 맞지 않거나 새 옷을 살 수 없거나 수선 비용이 부담되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이다. 한 어르신은“젊었을 때 입던 옷이 체형 변화로 내 몸에 맞지 않아 간직하고 있었는데 추석 명절을 맞아 이렇게 내 몸에 맞는 옷으로 수선해 줘서 감사하다”며 눈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실 센터장은“옷수선 봉사활동을 통하여 개인 만족 또는 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위해 본인 체형의 맞춤 핏 수선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기쁨과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