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현숙)가 헌혈의 날인 13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헌혈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시도했던 헌혈 행사를 올해는 본격적인 자원봉사센터 사업으로 확대 발전시킨 캠페인이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박종술) 헌혈버스 2대가 운영됐으며,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와 김포시자율방재단(단장 신현실)의 협업을 통해 김포시민 130여명이 참석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던 이번 행사는 김포시의 말라리아 해제 지역에 대한 홍보는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김포시민에게 벚꽃의 정취를 느끼며 헌혈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적 공간을 제공했다. 박현숙 센터장은 "헌혈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함께 동참하신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김포시 헌혈 캠페인이 타시군에 모범사례가 되도록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현재, 박 센터장은 대한적십자사 홍보위원으로 위촉돼 있으며, 김포시자원봉사센터의 헌혈캠페인을 하반기에 유관기관 및 지역별 아파트 주민의 릴레이식 활동으로 확대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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