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9일 하성면 석탄리 지역 이웃에게 연탄 500장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여러 명이 간격을 맞춰 서서 연탄을 차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이어갔다. 짧은 거리였지만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건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전달된 연탄은 가정의 보관 장소까지 조심스럽게 정리되었다.
연말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연탄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이웃을 만나 안부를 나누며 마음을 보탤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현장에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응원과 온기가 자연스럽게 퍼졌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연탄 500장은 김포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나눔을 위해 후원한 것으로 센터는 후원받은 연탄을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신현실 센터장은 “직접 이웃을 찾아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겨울을 준비하는 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저작권자(c)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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