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현숙)는 ‘2022년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으로 장애인 주거시설 ‘예지원’ 등 3곳을 선정하고 낡고 오래된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김포를 포함한 경기도 내 시·군 자원봉사센터별로 취약계층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월곶면 용강리에 위치한 ‘예지원’은 1층 공용 화장실은 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직원, 자원봉사자, 보호자를 포함한 방문자 등이 사용하는 곳이다. 그러나 낡고 오래된 변기와 소변기의 잦은 고장과 칸막이, 바닥 등에 심한 균열이 있어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으로 쾌적한 환경을 탈바꿈 했다. 예지원 관계자는 “공사 후 화장실이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었고 무엇보다 예지원 가족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2022 G-housin 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신경써 준 김포시자원봉사센테에 감사인사를 본 뉴스를 통해 대신 전했다. 이외에도 장마철이면 누수로 고통받고 있던 홀몸어르신 가정에 누수의 원인을 찾아 해결했으며, 고촌주민회와 노인회의 협의를 거쳐 공사기간 동안 어르신이 거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뇌병변 장애를 가진 어르신 가정에는 도배와 장판, 창호 등을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던 어르신 집을 새마을부녀회와 협업해 집기류 정리와 청소 등을 실시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화장실 턱을 개선하는 공사도 진행했다. 박현숙 김포시자원봉센터장은 "'G-Housing 리모델링' 사업 예산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었으나, 공사업체의 봉사기부 시공으로 가능했다"며, "소외된 시설에 흔쾌히 자원봉사에 나선 봉사자들과 업체의 사랑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것이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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