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옷 줄이기 캠페인 (9.19)
<패스트패션의 그늘>과 <우리가 헌옷 수거함에 버린 옷들이 향하는 곳>을 시청했는데 의류 폐기물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산처럼 쌓여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화학처리가 되어있는 이런 옷들은 생분해가 되는 데 수백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고 옷을 막 사고 버리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있는 옷들을 오래오래 입고, 그리고 재활용 공장도 많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활동 후기
94
-
강민지0812 헌옷줄이기캠페인 8/302022.09.30
-
이수호 헌옷줄이기 캠패인2022.09.30
-
[비대면] 헌옷 줄이기 온라인 캠페인2022.09.30
-
헌옷 줄이기 온라인 캠페인2022.09.28
-
헌옷 줄이기 캠페인2022.09.28
-
박찬수2022.09.27
-
헌옷 줄이기 캠페인2022.09.23
-
헌옷줄이기 온라인 캠페인2022.09.22
-
헌 옷 줄이기 캠페인 (9.19)2022.09.19

김포시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