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소식
활동후기.
헌 옷 줄이기 캠페인 (9.19)
<패스트패션의 그늘>과 <우리가 헌옷 수거함에 버린 옷들이 향하는 곳>을 시청했는데 의류 폐기물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산처럼 쌓여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화학처리가 되어있는 이런 옷들은 생분해가 되는 데 수백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고 옷을 막 사고 버리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있는 옷들을 오래오래 입고, 그리고 재활용 공장도 많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2022-09-19 15:29
·
조회 458
김포시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