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 줄이기 캠페인> 헌옷은 어디로 갈까? 활동 후기

78억 명이 살고 있는 지구에서는 연 1000억 벌의 옷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중 33%인 330억 벌이 버려진다. 실제 1인 당 1년에 버리는 옷의 양은 30kg 정도에 이른다고 한다.
이렇게 버리게 되는 옷들은, 흔히 알고 있듯 수출업체를 통해 개발도상국으로 수출되어 재판매된다. 한 수출업체 대표에 따르면 하루 약 40t의 헌 옷이 들어온다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옷을 버리고 있다. 막연히 "누군가 재활용해서 잘 입겠지"하고 헌 옷을 버리는 데 있어 문제의 심각함을 못 느꼈었는데, 영상을 보고 이렇게 버려지는 옷의 양이 재활용되는 양을 훨씬 넘어 결국 쓰레기 강을 이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버려진 옷의 원료는 주로 폴리머로 만들어져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낳게 된다.
활동을 통해 의류 폐기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고, 옷을 살 때에는 오랫동안 입을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스스로에게 한번 더 묻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소비를 하지 말고, 직접 옷을 재활용해입거나 새로운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SNS 링크: https://blog.naver.com/elly0104/222791010189
1365 ID: syelly0104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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