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자원봉사 리더 양성에 나섰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2026 김포시자원봉사자대학 5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포시자원봉사자대학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기를 맞았다.
이번 과정에는 선발된 자원봉사자 42명이 참여하며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지역에서 세계로, 함께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가치와 시민성, 소통과 협력, 지역사회 문제 해결, 자원봉사 리더십, 비전 수립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워크숍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포시자원봉사자대학 총장인 김병수 김포시장은 “자원봉사자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교육과정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하며 김포의 변화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현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대학 수료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활동과 실천 프로그램을 연계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출처 : 중부데일리(http://www.joongbo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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