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 교육으로 시민 참여 유도
초등학교 대상 기후행동 교육과 체험 활동 실시 예정 활동가 네트워크 간담회로 지속 가능한 기후행동 강화

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2026 기후행동 실천 식탁프로젝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포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전문 기후행동 활동가로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슬로건은 '배우고, 실천하고, 직접 가르치는 기후행동'으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 교육과 자원봉사 활동을 결합해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모델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에는 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저탄소 식생활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단을 직접 체험하며 실천 방안을 익혔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이러한 경험이 자원봉사자들이 기후 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활동가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김포 지역 초등학교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행동 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형 체험 활동과 로컬푸드 장보기 체험 등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활동가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어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참여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기후행동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원봉사자들이 교육 수혜자를 넘어 기후 위기 대응의 주체인 '활동가'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요리 실습실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김포시 전역의 식탁으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행동 실천 식탁 프로젝트'는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4회, 관내 초등학교 기후행동 캠페인 3회, 자원봉사자 네트워크 간담회 1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내 기후행동 인식 확산과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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